지리산바래봉정상엔 아직은 이른듯 철쪽이 확 피질않았다 용산주차장부터 정령치삼거리 까지 예쁘게핀 철쭉을볼수있다 지리산의 날씨는 하루에도 예측할수없이 않좋은건 미리 예측하고 겉옷 의 여벌 앏은장갑 등 미리준비하는게좋다 오르막길을 바래봉까지 계속 오르다보면 어느덧 정령치 이정표가있는곳까지 온다 시간적여유가있다면정령치철쭉군락지가서 사진찍는걸 추천 하고싶다
정상엔 아직 와~할정도의 꽃이 피질 않았다
아마도 다음주 중간쯤 구례에사는 친척의 말에의하면5월10 일경 이나되야 활짝필거라는 ~~이번 철쭉제는 코로나때문에 그동안 못했던 축제라 많은 사람이 몰릴것같다
용산주차장서 올라가실분들은 무거운 배낭은 메지않아도된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산에서 제발 막걸리 소주들은 이제 그만!~~~~지나칠때 술냄새 정말 맞기 싫다 맑은공기 예쁜꽃구경하러왔는데 아직도 앉을자리만있음 여지없이 술판을 벌리는 분들은 식당을 이요하는게 지역발전을 위하여 추천합니다
오전중에 햇볕에 비추는 철쭉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게 꿀팁!!!
용산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에 나물파시는 아주머니,할머니들 많이 게셔서 두릅,곰취 를 샀다 집에와서 보니 두릅이 오래되어 새깧게 변해 4~5개는 그냥 버렸다 바구니에 담겨져있는 두릅은 손으로 밑에 깔려있는 것까지 상태를 확인후 사는것이 버리지않고 싱싱한 두릅을 살수있다 그렬려고 그런건아니겠지 ~~하는 어쩌다보니 날이 따뜻해서 담아논것이 빨리 물러졌겠지하고.......그냥 아파트 마트에서 사먹을란다 혼자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