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지리산중산리코스를잡고 날씨를계속 지켜보고 7월4일토요일 인천에서 오후3시30분출발 중산리거북이식당을 네비에

입력하고 가면서 휴게소 2번휴식 간식도 먹어가며 거북이식당에 저녁8시도착 미리 민박을 예약하였기에209호 키를받아

건물뒤 전용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야외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다음날 새벽4시출발을 위해 11시에 취침

지리산탐방센타 주차장을 이용하면 종일 주차비를 내비만 식당 주차장에 주차하니 편하고 탐방센타 바로 앞에서 출발하니

 좋다

 새벽 4시 출발 전날 비가온관계고 온통땅이고 바위가  물 범벅에 안개까지 습해서 땀이 범벅을 하고 오른다

걷다보니 새벽여명이 보인다 칼바위가 보인다

 

 

 

드뎌 로타리대피소와 법계사 까지왔다

 

코로나19로인하여 매점은 폐쇄 되어있다 화장실만 사용 있다

 

 

법계사를 지나니 하늘리 열리고 맑은 하늘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다